90년대 패션지를 도배했던 '톱 모델' 이윤성. 세월이 흘러도 미모는 변함 없었지만,<br />갱년기 이후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다는데.<br />게다가 무심코 한 행동이 그녀의 뼈 건강을 더욱 악화시켰다?!